피부과 화농성 한선염 환자 반복되는 농양 배농 및 염증 완화 항생제 장기 복용 제대로 이해하기
피부과에서 화농성 한선염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가장 난감하게 느껴지는 상황 중 하나가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농양이 생기고, 통증이 심해질 때마다 배농을 시행하고, 염증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다시 처방하는 상황입니다. 처음에는 농양이 터지거나 배농을 시행한 뒤 통증이 가라앉으면서 치료가 잘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,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결절과 농양이 발생해 병원을 찾는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. … 더 읽기